얼마 전 한 환자분께서 감사한 말씀을 남겨주셨습니다.
진료 과정에서 치아 상태를 꼼꼼히 설명받았고, 편안한 분위기에서 진료를 받을 수 있었다는 취지의 말씀이었습니다. 간호사님들의 응대와 설명을 통해 믿고 진료받을 수 있었다는 마음도 함께 전해주셨습니다.
치과에 오시는 분들은 겉으로 표현하지 않더라도 긴장과 걱정을 안고 들어오시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편안하게 느꼈다”는 말씀은 병원 입장에서 매우 소중하게 다가옵니다.
설명은 환자분의 마음을 놓이게 하는 과정입니다
진료실에서 설명을 드리는 이유는 단순히 치료 내용을 전달하기 위해서만은 아닙니다. 지금 어떤 상태인지, 어떤 부분을 더 살펴봐야 하는지, 앞으로 어떤 선택지를 함께 생각할 수 있는지를 환자분이 이해하실 수 있도록 돕기 위해서입니다.
이번 말씀을 읽으며 다시 생각했습니다. 설명이 충분할 때 환자분은 자신의 상태를 더 차분히 받아들이고, 궁금한 점도 조금 더 편하게 물어보실 수 있습니다.
남겨주신 말씀을 이렇게 받아들이겠습니다
김경수치과는 이번 리뷰를 “잘하고 있다”는 칭찬으로만 받아들이지 않겠습니다. 환자분이 편안하게 질문하고, 필요한 설명을 듣고, 진료 과정을 이해하실 수 있도록 계속 신경 써야 한다는 기준으로 받아들이겠습니다.
처음 오시는 분도, 오래 다니시는 분도 매번 같은 마음으로 맞이하겠습니다. 설명이 필요한 부분은 차분히 말씀드리고, 불편하거나 궁금한 점이 있는지 한 번 더 확인하는 태도를 지켜가겠습니다.
소중한 시간 내어 따뜻한 말씀을 남겨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환자분의 마음이 조금 더 편안해질 수 있도록, 작은 응대와 설명부터 성실히 살피겠습니다.